20110704

잊고있었다.
이곳의 글들을.

by dekim | 2011/07/05 01:45 | 트랙백 | 덧글(0)
20101114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쓰고 있는 글은 과연 나의 생각인것인가 라는
이게 나의 뇌라는 곳에서 흐러나오는 생각인지
나의 심장이라는 한켠에서 짜여져오는 아림인지.
가슴한켠이 아린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눈물이 나려고 하는 건 무엇 때문일까요.
이것은 누군가를 얻고 잃는 거 와는 다른 차원이라고
스스로를 납득시키려는 마음의 횡포일지도 모르겠다고
나의 뇌라는 곳에서 생각을 보내옵니다.
마음이 왜 아플까요
노래를 듣는데 노래가 눈으로 나오네요.

언젠가 이런 알수없는 글들에 실증을 느꼈습니다.
이런 글들에 세상이 보내는 연민의 시선도 느꼈습니다.
그래도 지금의 나를 있는 그래도 아무도 신경쓰지않고
내뱉는 이런 알 수 없는 문장들이
먼훗날 이글을 보고 비웃을 나의 모습에 작은 입꼬리를 선물하는 거 같습니다.


살아있나요. 이렇게 묻는데 눈물이 나네요.
좋은 노래네요.
눈물이 나는 거 보면.

by dekim | 2010/11/15 02:40 | 하루 | 트랙백 | 덧글(0)
20100730

즐거운 아이와 즐거운 영화는 자유를 말했다.
승가원의 천사들과 우드스탁의 약냄새를 만나보고 느껴보고싶다.

by dekim | 2010/07/31 00:10 | 트랙백 | 덧글(0)
20100617

언제부턴가 맘에도없는얘기를 하게됐을까?

언제 스스로에게 만족했었을까?

언제부터 주위에 휩쓸렸을까?

왜 내게 집중하지 못했을까?

왜 남과 나를 비교했을까?

왜 스스로에게 만족하지 못했을까?

언제부터..왜 그런거지.




시원한바람을맞으면서스스로에게물었던것들이이제는너무오래된거같아서갑자기서글퍼졌어
떠나고자하는마음이목까지차오른건지그냥이런저런생각이많이나는건지
아니면뜨거운바람을맞으며스스로에게너무많은질문을한건가
어쩌면답이내려지지않은질문때문에떠나고싶은걸지도모르겠어
세상의사람들에게보여주기위해사는건정말싫은데왜보여주려고하는지도모르겠어
내가어떻게생각하는지다른사람들은그리중요치생각하지않는다는걸알면서
왜하나라도먼저물으려고하고왜하나라도먼저알려고들까난
타고난건가라고말하고싶어져가끔은아무것도관찰하고싶지않을때가있어
관찰해서얻어지는게복잡한머리일땐말야주의를둘러보는건좋은거라고말하고싶지만
오늘은그건굉장히귀찮은일이야라고말하고싶어오늘은정말귀찮았거든
내가왜듣지도않을사람들에게말하고있는건가라고
난진정들어줄사람이필요한거같아정말진정으로말이지

by dekim | 2010/06/17 02:26 | 하루 | 트랙백 | 덧글(0)
20100424

집이란 이런곳이다.
맘편하려 왔다가도 언젠가 찜찜해진다.
이건너무맘편히있다 해야할것도 안하고
누워서빈둥빈둥하고 먹을것도엄청 먹었을때
생기는 기분이다.

by dekim | 2010/04/25 02:03 | 하루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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