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쓰고 있는 글은 과연 나의 생각인것인가 라는
이게 나의 뇌라는 곳에서 흐러나오는 생각인지
나의 심장이라는 한켠에서 짜여져오는 아림인지.
가슴한켠이 아린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눈물이 나려고 하는 건 무엇 때문일까요.
이것은 누군가를 얻고 잃는 거 와는 다른 차원이라고
스스로를 납득시키려는 마음의 횡포일지도 모르겠다고
나의 뇌라는 곳에서 생각을 보내옵니다.
마음이 왜 아플까요
노래를 듣는데 노래가 눈으로 나오네요.
언젠가 이런 알수없는 글들에 실증을 느꼈습니다.
이런 글들에 세상이 보내는 연민의 시선도 느꼈습니다.
그래도 지금의 나를 있는 그래도 아무도 신경쓰지않고
내뱉는 이런 알 수 없는 문장들이
먼훗날 이글을 보고 비웃을 나의 모습에 작은 입꼬리를 선물하는 거 같습니다.
살아있나요. 이렇게 묻는데 눈물이 나네요.
좋은 노래네요.
눈물이 나는 거 보면.